김녕 고장난길



 

제주올레 20코스 시작점인 김녕을 시작으로 아름다운 성세기 해변까지 약 3km에 걸쳐 아름다운 마을 김녕. 김녕마을 여행은 세계적으로 가치를 인증받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브랜드를 활용하여 각 지역의 독특한 지질자원과 이를 원형으로 만들어진 마을의 역사·문화·신화·생활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접목시켜만든 도보길로 김녕마을의 '김녕' 뜻은 넉넉하고 편안한 마을이라고 하여 지어진 이름입니다.

'다시 방 프로젝트'에 의해 10명의 예술가들이 김녕마을에 버려지는 금속 제품과 제주의 현무암을 이용하여 벽화마을로 탈바꿈시켰으며, 제주 해녀의 일생을 주제로 각각의 건물마다 모두 다른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어 마을 길을 지나가는 내내 29점의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었던 길이지만, 2022년 3월 답사시 금속공예가 많이 없어진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방 프로젝트' 작품 29점은 이제 다 볼 수 없지만, 현장에 남은 금속공예작품을 기준으로 작성된 두리함께 공식 블로그와 무장애 여행 지도를 참고하여 아름답고 조용한 마을 안에 숨겨진 보물들을 마주해보세요.


김녕 금속공예 작품 지도 '다시 방 프로젝트' 네이버 공식 블로그에서 참조하였습니다.

고장 난 길 GNG ART VILLAGE 마을 길 따라 벽화로 꽃을 피운다 해 [고장 난 길]이라고 불리고 있는 이곳은 금속공예작가들이 만든 해녀의 일생 작품들을 보면 어느새 따뜻한 마음이 들곤 하는 작은 마을 길입니다. 실제 주민들이 살고 있는 작은 마을이기에 너무 소란스럽게 떠는 건 주의해야 하며, 현장에는 안내판이나 팜플렛이 따로 없어 하단 '무장애 여행 지도'를 참고하여 김녕 마을 속 숨겨진 금속공예 벽화와 바다가 조화롭게 선사해 주는 예쁜 풍경도 함께 만나보세요.

무장애 여행 지도 2018년_현장답사 기준으로 만들어진 두리함께 무장애 지도입니다. 동선에 있던 '벽화 굴곡'은 2022년 3월 기준으로 현재는 없어졌습니다.


김녕 금속공예 벽화마을 무장애 여행 지도는 저작권 등록이 되어 있는 이미지입니다. 무단복제를 금합니다.



【무장애 여행 코스】 1. 세기알해변(포구) 공터 주차장 → 세기알포구 장애인 화장실 → 'COME AND HAVE A FUN, 2014' 벽화→밀물과 썰물, 해녀인생' 벽화→구좌 캐릭터 포토존 → 도대불 → 벽화 '길을걷다' → 김녕 마을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돗제 2014 벽화→ 벽화 '청굴물 글라' → 청굴물 → 벽화'해파리'→ 모세의기적 포토스팟 → 하늘레공원 → 벽화'섬집아이' → '벽화'YAO','내려놓고 가세요!'→ 풍루 포토스팟 → 해녀마을쉼터 식당 & 장애인화장실 →바람마당 쉼터 (반환점)


 

🅿️ 장애인주차장_1[세기알포구 공터]



장애인화장실_1 [세기알 포구 열린 화장실 (남녀 구분)]

화장실 내부에는 아동용 변기가 있으며, 휠체어 회전 유효 폭 168cm로 넓고, 출입문 98cm, 대/소변기 주변에 안전바가 있어 휠체어 접근이 가능하지만, 주 출입구 넓이는 30cm로 약 4.5~5cm 높이의 단차가 있어 휠체어 이용인은 주의가 필요한 곳입니다.

장애인 화장실_2 [김녕 해녀마을 쉼터 옆 김녕 서포구 열린 화장실 (남녀 구분)]

화장실 내부 출입문 83cm, 외부 출입구 폭 95cm로 화장실 주출입구 여자화장실 15도, 남자화장실 10도의 약 250cm의 경사가 있습니다. 휠체어 이용인은 동행인과 함께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무장애 여행 관람 동선 금속공예 벽화마을은 제주 해안을 따라 제주스러움을 만끽할 수 있는 작은 김녕마을입니다. 간조시 모세의 기적이라 불리는 바닷길이 열리고, 탐방로 중간중간 카페와 벽화들이 있어 예쁜 추억사진과 동시에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마을 산책길입니다.


세기알해변 (포구)



1. 김녕세기알해변(포구)은 빨간 등대와 풍력발전기, 하얀 모래사장과 맑고 깨끗한 바닷물이 어우러져 있어 그림엽서와 같은 멋진 풍광을 연출해 주고, 그로 인해 여행자들에게 사진 촬영지로 유명하고, 바로 옆 서쪽으로 연결된 김녕성세기 해변은 수심이 얕고 파도가 높지 않아 어린아이들이 놀기에도 좋은곳 입니다. 또 한 바람으로 인해 모래가 날아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모래사장 일부를 비닐로 감싸고 있는 모습을 현장에서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