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게물공원



 

싱게물은 제주 사투리로 ‘새로 발견한 갯물’이라는 의미로 갯물은 용천수를 말한다. 용천수는 맑고 깨끗한 물이 나오기 때문에 이곳은 오래전 목욕탕으로 사용되기도 했으며, 싱게물공원은 신창해안도로에 있으며 제주 서쪽 드라이브 코스로 손꼽히는 명소이다. 제주시 숨은 비경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신창풍차해안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이곳에는 주변의 풍력발전기들과 함께 이국적인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바다에 떠 있는 느낌의 사진이나 근방의 억새를 배경으로 촬영하기 좋아 최근에는 셀프 웨딩촬영 명소로 각광받고 있으며, 산책로 끝에는 바다로 이어지는 보도 육교가 있다. 무장애 여행 코스는 약 1km로 무난한 코스이지만, 파고라 쉼터와 신창 등대에 접근로에는 오르막 경사가 있으며, 풍력발전기 쪽 이동 시 단차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


무장애여행 지도

2020년_현장답사 기준으로 만들어진 두리함께 무장애여행 지도입니다. 2022년 5월 기준 무장애 코스는 변동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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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애여행 코스】

1. 벌내물공원 주차장 → 싱게물공원 → 싱게물공원내 목장해역 → 원담 → 파고라 쉼터 → 신창등대 포토스팟 → 목장해역 데크로드 → 보도 육교→ 반환점


 

🅿️ 장애인 주차장 [벌내물공원 주차장]

싱게물공원 앞 벌내물공원 주차장은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입니다. 차량에 주의 바랍니다.

장애인 화장실[벌내물공원 옆 열린 화장실(남녀 구분)]


 

무장애 여행 관람 동선

제주의 아름다운 해안 도로 신창풍차해안도로는 에메랄드빛의 바다가 보이고, 싱게물공원에서는 하얀 풍차가 바람에 돌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고, 공원 주변으로 조성된 목장 해역 생태체험장에서는 끝없이 펼쳐지는 푸른 바다와 살랑살랑 불어오는 제주의 바람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장소이다. 온몸을 깨우는 청량하고도 맑은 바람과 탁 트인 바다를 보며 사랑하는 이들과 파도 소리, 싱그러운 풍광에 취해 여유를 만끽해 보자.


1. 싱게물(싱계물)공원

싱게물공원은 제주 사투리로 '바닷가에서 새로 발견한 갯물'이라는 뜻이 담겨 있다. 갯물은 용천수(땅 밑에서 솟아 나오는 물)을 의미하며, 싱게물공원 내에는 돌담으로 사방으로 둘러진 남탕과 여탕을 볼 수 있으며, 공원 안에는 휠체어 접근이 가능한 정자 쉼터도 조성이 되어 있어 잠시 쉬어가기 좋은 곳이다.



용천수를 활용한 노천 목욕탕의 모습이다. 탕 안으로 가는 접근로에는 계단이 있다.

이곳은 마을 주민들이 음용수로도 사용이 될 정도로 맑은 물과 무더위에 지친 분들이 족욕을 하며 쉴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다.




2. 신창 싱게물공원내 목장 해역 (생태체험장)

자바라상, 해상 낚시터, 원담체험장, 파고라, 휴게실 등이 조성되어 있는 생태체험장 목장 해역 산책길 안에는 한경풍력발전 단지가 조성되어 있다. 이곳은 풍력을 이용한 청정에너지를 생산하는 풍력발전기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광을 자랑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2006년 2월에는 신창풍력 그린빌리지(에너지 자급형 시범마을)로 선정된 곳이다.



생태체험장으로 가는 접근로

제주 환상 자전거길로 보행로(파란 선) 표시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보행로 폭 120cm로 다소 좁은 편이기 때문에 통행차량에 항시 주의를 해야 하는 구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