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연구름다리



 

용연은 제주시 용담동에 있는 계곡물이 유입되는 호수로, 용의 놀이터 또는 용이 태어난 곳이라는 전설이 있다. 다리 길이는 생각보다 꽤 길어서 건너는 재미가 있다. 특수 구조물과 나무로 연결된 상단의 다리는 살짝 흔들리게 놓여있어서 승천하는 용이 구름을 타는 모습과 비슷하다고 해서 ‘용연구름다리‘라고 부르게 되었다. 다리 중간부터는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물의 신비로움을 볼 수 있다. 녹색 물에 푸른색이 살짝 섞인 듯한 색이 오묘하기까지 하다. 주변에는 기암 계곡이 주상절리를 이루고 연중 상록수가 푸르게 자리를 잡고 있다. 붉은빛이 감도는 정자와 에메랄드빛 계곡이 마치 한 폭의 그림처럼 어우러진 경관은 멋스럽다. 제주시 숨은 비경 31곳에도 포함된 명소로 야간에는 조명이 켜져 밤의 운치를 더해준다.

 

무장애여행 지도 본 지도는 2021년 10월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관광지 정보는 해당 관광지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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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애여행 코스】

1. 용연구름다리입구 → 2. 용연구름다리 → 3. 정자(쉼터) → 4. 산책로(한천) → 5. 용담공원 안내도 → 6. 용담공원 → 7. 비췻빛 바람에 새겨진 옛 시

 

🅿️ 장애인 주차장 [용연구름다리 주차장]

✅ 주소 : 용연구름다리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담이동 2581

용두암 공영 주차장에 장애인 주차구역이 4대 있다.

접근로


주차장에서 화장실로 가는 길은 내리막(오르막)으로 15m/4도를 지나 용두암 기념품점들이 줄지어 있고, 상가 주차장이 있다. 이곳에서부터 오른쪽으로 진행하면 인도 폭 1.3m인데 계속 진행하면 올레길 만나는 지점에서 인도폭이 90cm로 좁아지며 내리막이 시작된다. 선형, 점형블럭으로 인도 종료점을 표시하고 있는 지점에서 용연 구름다리 입구까지 인도로 걸으며 산책할 수 있다.


 


장애인 화장실 [용두암 공영주차장 내 장애인 화장실 (남녀 구분)]


 

무장애여행 관람 동선 용두암 주차장에서 천천히 산책하며 용연구름다리로 걸어가는 길은 전체적으로 휠체어 이용인의 접근이 가능한 관광지이다. 주변이 바다를 중심으로 상가가 연결되어 있는 구간이니 차량 이동에 주의하여 걸어야 한다. 천천히 걷다 보면 용연구름다리에 도착하게 되는데 용연다리 시작점과 끝 지점 오르막(내리막) 경사로 15도, 1m이며, 용담공원 입구 오르막(내리막) 경사각도 8도, 11m로 이어진다.


용연구름다리

나무로 연결되어 있는 용연구름다리는 용연 사이를 잇는 역할을 하며, 붉은빛이 감도는 정자와 에메랄드빛 계곡이 마치 그림의 한 폭처럼 어우러진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용연구름다리는 야경이 멋진 곳으로, 저녁 산책코스로 손색이 없는 곳이다. 용연구름다리 입구 오르막(내리막)과, 끝부분 내리막(오르막)은 길이 1m, 각도가 15도 휠체어 이용인은 동행인과 함께 가는 것을 추천한다.


용연각

용연구름다리 입구 오르막(내리막)과, 끝부분 내리막(오르막)은 길이 1m 각도가 15도 휠체어 이용인은 동행인과 함께 가는 것을 추천한다.


용연구름다리 산책로

초록의 깊은 호수와 주변을 감싸고 있는 오래된 숲의 우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