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삼양동유적



 

아이들에게 도움 될만한 관광지를 찾아다니다 보면, 웅장하고 근엄한 박물관 분위기에 때론 따분해지기 마련이다. 그럴 때면 삼양동 유적지를 찾아보자. 가볍게 산책하는 마음으로 둘러보면서도 깊은 울림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연중무휴 무료로 운영되고 있으며, 쉬엄쉬엄 다니다 반전을 느끼고 싶다면 이곳을 ‘치트키’로 저장해두자. ✅ 휴무일 : 연중무휴 ✅ 관람시간 : 09:00~18:00 ✅ 관람료 : 무료

무장애여행 지도 본 지도는 2021년 10월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관광지 정보는 해당 관광지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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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장애여행 코스】 1. 주차장 → 2. 매표소(안내소) → 3. 삼양동유적 전시관 → 4. 외부 전시관 → 5. 고인돌 → 6. 고상가옥 → 7. 원형 움집 → 8. 장방형 움집 → 9. 부족장 움집 → 10. 고인돌 → 11. 외부 전시관 → 12. 제주 삼양동유적 전시관 → 13. 안내도 → 14. 불탑사 5층 석탑 → 15. 연자매, 쉼터 → 16. 안내도 → 17. 주차장


 

🅿️ 장애인 주차장 [삼양동유적 주차장]

✅ 주소 : 제주삼양동유적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양이동 2126-10

주차장에서 삼양동 유적지 입구로 바로 가는 작은 계단이 있어서 바로 갈 수 없어서 인도를 따라 되돌아가야 한다. 신호가 없는 횡단보도를 이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야 한다.


 

접근성 정보 주차장에서 횡단보도로 가는 접근로는 길이 20m, 경사각도 5도의 내리막(오르막)으로 되어있다.

 


장애인 화장실 1. [삼양동유적 주차장 (남녀 구분)]

장애인 화장실 2. [삼양동유적지 실내 전시관 (남녀 공용)]


 

🚩 부대시설 [아기 쉼터(주차장 화장실 옆)]


 

무장애여행 관람 동선 관람로의 바닥상태는 편평한 포장길로 되어있어 접근성이 좋다. 다만 제주 삼양동 유적은 안내소 가기 전 오르막(내리막) 구간과 잔디로 채워진 판석길로 되어 있다. 이 부분을 제외하고는 대체적으로 편평하고 단단한 바닥으로 되어 있는 관람로를 이용한다.

1. 매표소(안내소) 횡단보도를 건너면 바로 안내소가 있다. 제주 삼양동 유적지 주 출입구에서 안내소까지 접근로 길이 8m, 경사각도 5도의 오르막이 있다. 수동휠체어 이용인 경우 이동 지원 서비스가 필요하다.


2. 실내 전시관 (제주 삼양동유적 전시관) 제주 삼양동에서 다량의 토기와 청동기시대 집터가 확인되면서 대규모 마을 유적의 존재가 알려지게 되었다. 그 당시 출토된 유물과 함께 설명자료들이 전시되고 있으며, 청동기시대 제주 선사 문화의 생생한 역사를 확인할 수 있다. 유적은 2100년 전의 아주 큰 마을 유적임이 밝혀졌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한반도의 대표적인 송국리 주거문화 말기 단계를 설명해 놓은 전시관이다. 또 한 탐라국 형성기의 주 선주민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곳으로 한반도의 대표적인 청동기·초기 철기시대 송국리형 주거문화의 말기 단계를 설명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적지이다. ▶ 유적 탐방 : 이미지로 표현한 과거로의 이동, 내레이션으로 삼양동 유적의 특징과 역사적 의의, 우리나라 전체의 선사 문화와 비교하여 설명하고 있다. ▶ 생활과 도구 : 선사 원시인의 의복 전시와 식생활 군화 관련 토기를 진열장에 배치, 주거지 모형 단면 전시가 되어 있고, 선사인의 어로, 채집, 수렵, 원시 농경 등의 생활상을 디오라마로 전시되어 있다. 정착 도구의 종류와 사용법, 제작 과정을 소개하고, 삼양동 발굴지역 전체 모형이 전시되어 있다. ▶ 선인의 삶 : 도구의 생산으로 생산체제와 생산품, 교역과 사회 관련 유물 등이 전시 텔레비전을 이용한 3차원 그래픽으로 전시되어 있다.

3. 외부 전시관(선사 주거지 발굴 터) 실외 전시관 부지 내에서는 원형 주거지 4기, 굴립주 건물 2기와 다수의 기둥구멍이 조사되었다. 조사 결과 원형 주거지가 가장 이른 시기에 축조되었고, 주거지가 폐기된 이후에 굴립주 건물이 축조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원형 주거지는 직경 4m 내외이며, 굴립주 건물은 2×2칸 규모로 직경 50㎝, 깊이 30㎝ 정도의 대형주혈이 2m 간격을 두고 배치되었다. 주변에 배치된 기둥구멍(柱穴)은 간단한 시설이나 굴립주 건물의 보조 기둥으로 이용하기 위해 뚫어놓은 것으로 생각된다. 주거지 내부에서 출토된 유물은 삼양동식 토기가 주류를 이루며 돌도끼(石斧)와 공이 석기(敲石), 방추차 등이다.